흙이 젖어 있는데 식물이 시드는 이유|화분 EC와 삼투 스트레스 이해하기

젖은 화분 흙에서 염류농도와 EC 가 높아 뿌리의 수분 흡수가 어려워지는 과정

화분 흙은 충분히 젖어 있는데 잎이 축 처지고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런 모습을 보면 물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다시 물을 주기 쉽지만, 흙 속에 녹아 있는 비료와 염류가 지나치게 많아 뿌리의 물 흡수가 어려워진 삼투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.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화분 흙 용액의 EC, 즉 전기전도도입니다. EC는 물속에 전기를 운반할 수 있는 이온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