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분 물을 바닥으로 흘려보내는 진짜 이유|Leaching Fraction과 염류 관리
화분 물주기 안내에서 “밑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세요”라는 말을 자주 봅니다. 이 조언은 흙 전체를 고르게 적신다는 의미도 있지만, 비료와 관수수에서 들어온 수용성 염류가 배양토에 계속 농축되지 않도록 일부를 밖으로 이동시키는 목적도 있습니다. 전문 컨테이너 재배에서는 이 과정을 Leaching Fraction(LF, 용탈률·용탈분율)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합니다. 간단히 말하면 한 번 관수할 때 화분에 들어간 물의 양 가운데 … 더 읽기